시조카 부모가 없으면 몰라 이건 남매가 쌍으로 뭐하자는건지ㅡㅡ

우리 시댁인 줄. 시누이 아이가 양가 첫 아이라 엄청 예쁨 받았어요. 심지어 아이 어린이집 첫 등원 졸업 같을때 삼촌 이모도 휴가내서 다 감. 방학때는 어린이집 전채에 아이스크림 돌리고 휴일엔 동물원 박물관 데려가고. 그러다 시누이 둘째와 우리 첫째가 태어나니 망나니짓은 골라서 다함..양가 어른들도 큰 애 있으면 동생들 쳐다도 안보는 척하고 생쑈 다 했음. 크니까 좀 낫긴 한데..처음엔 애가 4~5살인데 작정하고 삐뚤어지는 게 느껴졌음.

시누분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아이를 키우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식이 잘못된 행동과 생각을 하면 바르게 고쳐줘야죠. 멀쩡히 자신의 부모님이 있고 쓰니네 부부는 본인의 부모님이 아니라 사촌의 부모님임을 알려주는 게 정상입니다. 자식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고 말하라뇨? 그럼 더 좋아지긴커녕 정당한 내 권리라고 생각해서 저런 행동을 대놓고 하라는 뜻밖에 더 되나요?

시누는 물론이고 쓰니 남편까지 저런 생각이라면 조카랑 쓰니 딸을 만나게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시누는 몰라도 쓰니 남편에겐 꼭 말하세요. 자식을 보호할 생각은 안 하고 괴롭히는 조카가 안쓰러운 게 아버지로서 가질 생각인지 말입니다.

그렇게 소중한 조카를 위해서도 옳지 않은 일이라는 점도 꼭 말하시고요.

전 쓰니네 시누처럼 자식 키우는 사람 보면 늘 드는 생각이 있어요. 그렇게 키운 자식이 바른 사람이 되기 어려울 테고, 결국 그건 부모의 고생으로 이어질 거라고요.

 

아니요 조카 이뻐한거야 쓰니내외 아이가 없었던거고 이제 본인 자식 생겼는데 시조카가 아이 아프게 하면 부모인 쓰니가 나서서 방패가 되주는게 맞는거죠 시조카가 쓰니 자식이 아니잖아요 어려서 몰라요? 시누이도 웃긴여자네 정작 본인 자식이 지금 쓰니 아이 나이보다 한살 많을때 쓰니 아이가 태어난건데 3년이 지난 지금도 쓰니아이 아프게 하는게 어려서 모른단 말이 적용되면 일어나선 안될 일인거죠 남편보고도 아이가 나중에 커서 아빠는 나보다 사촌 더 좋아하는거 같아 우리 아빠 아닌거 같단 말 듣기 싫으면 정신 차리라고 하시고 시누보고도 엄마면 엄마답게 우리에게 애정 갈구하는 니 아이 원하는 만큼 채워주라고 하세요 시조카 부모가 없으면 몰라 이건 남매가 쌍으로 뭐하자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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