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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t Hall의 Gap - Layers of color, 2004 (CF)



전지현의 애니콜 컬러재킷,2007 (CF)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연히 동영상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GAP 광고입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표절이라고 단정짓기는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만약에 표절이라면, GAP 광고가 2004년 여름에 나온 것이므로 뒤에 나온 광고가 표절한 것이겠지요. 완전히 똑같다기 보기는 어렵지만 계속 옷을 벗어도 끝이 없이 다른 색의 옷이 나오는 여성의 모습에 포커스를 맞춘 점이 닮았습니다.

의류 브랜드인 GAP의 광고는 여름에 어울리는 탱크탑 광고로, 벗어도 벗어도 계속 다양한 컬러의 탱크탑이 나옵니다. 반면 애니콜 컬러재킷은 휴대폰 케이스를 여러가지 색상으로 갈아끼울 수 있다는 것을 전지현이 춤을 추면서 계속 셔츠를 벗는 것으로 보여줍니다. GAP의 탱크탑 광고도 그렇고 애니콜 컬러재킷 광고도 그렇고 상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광고임에는 분명합니다만, 기본 컨셉이 유사해서 약간의 의심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듯 합니다.

둘 다 아름다운 여성이 옷을 벗지만 전혀 기대한 장면은 안나온다는(나오면 큰일나겠지만) 아슬아슬한 심리를 노린 광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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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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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_ㅇ 외국도 핸드폰광고?? 2008/04/08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옷광고가튼데=_=....
    모르게따

    근데 서로 느낌은 틀려요.


    분위기도 틀린거가튼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