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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본 예고편(D-War, 2007 - Trailer)


디워 글로벌 예고편(D-War, 2007 - Trailer)


디 워 티저 예고편(D-War, 2007 -  Teaser Trail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과연 죽기전에 이 영화를 볼 수가 있을까? 혹시 대를 이어 영화를 만드는게 아닐까?
하고 궁금해했던 화제의 영화 디 워의 개봉소식(국내 8월 2일, 미국 8월말)이 들리는군요. 사실은 며칠 전에 정식예고편이라고 하는게 유출되었다고 해서, 그게 낚시인가 아닌가도 말들이 있었습니다.(저작권문제로 그 동영상들을 지웠다고 해서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하다가 올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더 질질 끌 수가 없는 상황인지 아님 그 동영상이 관심을 끌기위한 카드였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며칠 간격으로 공개가 되었네요.

디 워는 무려 7년이라는 제작기간과 엄청난 제작비(작년에는 700억이라는 얘기도 있고, 1000억이 넘는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이번 기사의 순제작비는 300억이라더군요. 영화사나 배급사측에서 뻥을 쳤는지...;;;)로 이미 개봉전부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오랜 기다림에 지쳤는지 이런 글도 있었습니다.

심형래가 디워 하나 제작하는 동안...


보는 사람도 이렇게 힘든데 심형래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은근과 끈기 하나는 인정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예고편과 시놉시스 혹은 평론가의 평론 밖에 정보가 없기 때문에 디 워의 작품성이나 흥행여부는 뚜껑을 열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기대대로 흥행할 수도 있고, 우려대로 바로 DVD나 비디오시장으로 나올 수도 있겠지요. 제 짧은 생각에는 국내에선 일단 흥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역시 해외시장에서도 흥행할지가 미지수입니다. 소문대로 시나리오가 엉망일지가 염려하는 점입니다.

현재 드러난 사실에서 살짝 걱정되는 것은 미국 배급사가 기대하던 메이저배급사가 아닌 프리스타일(www.freestylereleasing.com)이라는 우리에게는 낯선 배급사라는 점이겠지요. 그 배급사가 배급한 영화 중에서 우리가 가장 알만한 영화는 일루져니스트인데, 홈페이지에서 언듯보기엔 대부분 제가 모르는 영화들이더군요. 어쨌든 디 워가 성공해서 디워측에도 프리스타일측에도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디 워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단 왠지 편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디 워가 성공한다면 토종SF물의 미래가 그래도 조금 더 밝아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심형래씨의 열정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며칠전까지만 해도 디워 홈페이지(http://d-war.com)가 닫혀있었는데 개봉발표와 동시에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화제의 트레일러가 메인에 있지만 이런 것도 있습니다. 수많은 세월 디 워를 기다린 팬들을 위한 자그마한 팬서비스일까요? 아무튼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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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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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쿠 2007/06/04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평이 어떻든 간에 보러갈 예정인데.. 기대작인 트랜스포머와 비교가 많이 되더라구요..-_-;;

    • BlogIcon 얼룩덜룩 얼룩말 2007/06/06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간의 결과물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보러가실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저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CG면에서 비교가 될거 같군요. 트랜스포머 CG도 후덜덜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