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 대해선 좋게 얘기해주시는 게 맞아요.

아이에게 폭언 폭력을 행사하는 게 아니라면, 아이를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건 굉장히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나쁜 남편이라고 나쁜 아빠는 아닌 거잖아요. 쓰니같은 사람들이 이혼 후에 지속적으로 아이들한테 아빠 욕하고, 아이들은 또 엄마한테 감정이입해서 아빠를 증오하게 되고. 그게 얼마나 아이의 인생을 좀 먹는 일인 줄 아시나요? 그것도 정서적 학댑니다. 이혼은 해도 아이들한테 아빠에 대해선 좋게 얘기해주시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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