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걸 찾았으면 좋겠어요.

글쓴이님 저는 20대 중반 직장인이에요. 저는 옛날에 정말 못생기고 도수높은 안경 끼고다녀서 음침하고 못생긴애로 기억됐어요. 그러다 대학교 오고 눈수술이랑 살 15kg빼고 체형관리 옷스타일 연구, 주기적인 시술 등등 2-3년정도 열심히 관리하니까 정말 예뻐졌고 팔로워도 모으고 피팅모델도 하는 등 정말 많이 외모가 나아졌어요. 오랜만에 보면 부모님도 못알아볼정도..? 그렇게 살다보니까 정말 공허한거에요. 외모 콤플렉스때문에 노력했지만내가 진짜 원하는게 뭘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취직한 곳에서 제 적성을 찾고, 지금은 외모보단 하고싶은일 찾아서 열심히 일하며 경력 쌓는 중이에요. 그때보다 살찌고 관리도 안해서 많이 못생겨졌지만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당장 외모콤플렉스도 너무 간절하시겠지만 진짜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걸 찾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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