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다른 방향으로 조금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힘이 되실지 몰라서 글 남겨요. 저는 엄마가 미코출신입니다.저는 아빠 닮았어요. 객관적으로 말하면 고구마같이 생겼다고나 할까요!어릴때부터 외갓집에 가면 애 조져놨다. 쟤 어떻하니? 라는 소릴 엄청 들어서 만성이 되었지요.외할머니도 한 외모하시고ㅠㅠ 저는 그냥 외모를 포기하고 외모 생각은 아예 안 하고 살았어요. 그냥 외모따위 타고난 거 말고 능력을 가지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엄마는 길을 지나가면 누구든 한번 더 쳐다보는 외모지만 성질이 상당히 더러우시고 미모가 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저를 데리고 다니는걸 부끄러워 하셨어요. 저희 엄만 미모밖에 없어요. 잘난체 해서 친구도 없어요.하지만 저는 아빠를 닮아 외모는 별로지만 좋은 성격에 친구도 많고 제 노력으로 이뤄낸 능력이 많습니다. 저는 이쁘고 성질 더러운 엄마보다는 성격좋고 호인인 아빠가 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쁜 동생 있어요. 어쩌겠어요. 외모는 타고난거라 어떻게 할 수 없다쳐도 노력이나 능력으로 일군 내 세상은 뿌듯합니다. 생각을 다른 방향으로 조금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